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언/동양 창작물/만화, 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ㄴ === ||인물 ||유언 || ||<-2>[[나루타루]] || ||혼다 아키||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 ||[[카이즈카 히로코]]||겁쟁이 시이나, 친절함 만으로 모든 인간을 도와주는 건 불가능해. 아빠에게 작별인사 전해줘...|| ||<|2>[[코가 노리오]]||(그래, 아직 잠들면 안돼... 츠루마루, 난 여자가 아니었어. 그래서 다행일지도... 그러니까 어떤 여자들보다 더 많이 너의 곁에 있을 수 있었어. 시이나는 특별한 것이지만, 앞으로 조금이야. 할 수 있어. 아직 할 수 있어... 이 뚱땡이한테... 감사해야겠네.[br]미안, 바기너덴타타. 너한테 내 영혼을 줄 수는 없을 거 같아. 미안, 츠루마루... 더이상 널 도와줄 수 없어...)|| ||'''하지 못했던 말. 하지 못...했...구나....'''|| ||[[타마이 슌지]]||사랑하는 우리 딸... 시이나!!!|| ||[[스도 나오즈미]]||아아... 타마이 양이구나... 다행이다. 타마이 양과 같이 얘기할 수 있어서.../시이나 : 당신... 어떻게 그런 짓을! / '''그건 다 타마이양을... 위해서야. 정확히는, 타마이양과 [[쿠리 마미코|쿠리]]양을 위해서지만.''' / 너... 무슨 소리야!? / 타마이 양, 아직 깨닫지 못했구나... 처음에는 인간들을 전부 문답무용으로 말살시키려고 생각했지만 나한테는 사상같은건 없고, 어떤 인간이 살아남을지에도 흥미 없어. 하지만 그만뒀지. 내가 허무, 츠루마루가 혼돈. 허무로 수렴하는 파괴와 혼돈으로 확산하는 창조... 하지만 그건 단순한 실행자로서다. 판단하는 임무는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가장 싫은 건, 나 자신이야. 성룡...[[오토히메]]는 되지 않겠어... 내 할 일은 끝났어. 하지만 지금부터야. 타마이 양...|| ||<|2>[[타마이 미소노]]||시이나, 도망쳐!|| ||시이나는 자동차에서 도망치게 했지만, 자신은 자동차 안에 남은 채 총에 맞아 사망한다.|| ||[[미야코 타츠미]]||네? (뒤에서 칼빵이 날아오더니 자신의 등에 맞는다..) ....'''하아!?'''|| ||<-2>[[나루토]] 및 [[보루토: 나루토 넥스트 제너레이션즈]] || ||[[가토(나루토)|가토]] ||그렇게... 동료와 같이 죽고 싶다면... 너 혼자 죽어.. 알았지?|| ||[[하쿠(나루토)|하쿠]] ||자.. [[자부자]]씨..|| ||[[하쿠(나루토)|하쿠]] 예토전생 버전 ||자부자씨… 고마워요.|| ||[[모모치 자부자]] ||가능하다면... [[하쿠(나루토)|너]]랑 같은 곳으로 가고 싶구나.. 나도….|| ||[[모모치 자부자]] 예토전생 버전 ||난… 죽었다. [[예토전생|인간으로서 죽었다…!]]|| ||[[겟코 하야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군요. 쿨럭. || ||[[사루토비 히루젠]] ||어리석구나, [[오로치마루]]…. 함께 가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내 제자여, 언젠가 저승에서 만나자꾸나. 나뭇잎 춤추는 곳에…. 불은 타오르네…. 등불은 마을을 비추고…, 또 다시… 나뭇잎은 싹을 틔운다…. || ||[[야샤마루]] ||…아니오, 그건 아닙니다. 분명히 [[라사(나루토)|카제카게]] 님의 명령은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절하려고 생각했으면 거절할 수도 있었어요. [[가아라]] 님…. 마음 깊은 곳에선…, 전 분명히 당신을… 증오하고 있습니다…. 사랑했던 [[카루라(나루토)|누님]]의 생명을 빼앗아 태어난 당신을…. 누님이 남긴 유일한 혈육…. 그렇게 생각하며 당신을 사랑하려 필사적으로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되지가 않았어…. 누나는 당신을 낳고 싶어하지 않았어…. 누나는 마을의 희생양이 되어 이 마을을 저주하면서 죽었어…. 그때부터… 평생 치유되지 않을 마음의 상처를 입었던 거겠지요…. 당신의 이름은… 누님이 지었습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가아라(我愛羅)…. '''자신(我)을 사랑(愛)하는 수라(羅)'''….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거라…. 그리고 자신만을 위해 싸워라…. 그러면 너는 계속 존재할 수 있다…. 그런 바람을 담아서입니다. 하지만…, 누님은 당신을 걱정하고… 당신을 사랑해서… 그 이름을 붙여준 게 아냐…. 당신이 계속 존재하도록 그 이름을 붙여준 건…, 이 세상을 증오하고… 저주하며… 죽어간 누나의 원한을… 이 세상에 남겨… 알리기 위해서…. 당신은 사랑 같은 거 받지도 않았어…. 마지막입니다…. 죽어주십시오…. || ||[[쿠자쿠(나루토)|쿠자쿠]] ||뭐야?! 어떻게 된 거지? 너의 움직임은 읽고 있었는데...! 우아아아아악!!!!!|| ||[[스이코(나루토)|스이코]] ||말도 안돼! 수분을 머금은 고작 그 정도의 모래는 차크라를 빨아들이면...! 으윽...!!|| ||[[류우간]] ||웅웅 시끄러운 파리들! 용안 가리안도! 뭐야?! 당했다...! 끄아아아아아악!!!|| ||[[호우키(나루토)|호우키]] ||오오오 세이메이님! 저의 몸을 양식으로 삼으셔 부활을 이루소서! 오오오오오오~~!!!!!|| ||[[세이메이(나루토)|세이메이]] ||어째서냐...! 어째서 [[가아라|넌]]... 모르겠어... 어째서냐...!!! 어째서냐----!!!!!!|| ||<|2>[[우타카타]] ||(페인에게 죽으며 비눗방울을 날리면서) 호타루...너라도...반드시...살아남아라...|| ||스승을 증오한던 우타카타가 스승의 진실을 깨닫고, 자신의 제자 호타루에게 한말. || ||[[우타카타]] 예토전생 버전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 ||<|2>[[로우시]] 예토전생 버전 ||'손'... 이라고 하면 되겠지? || ||자신의 미수인 [[손고쿠]]와 화해하면서 한말. || ||[[휴우가 히자시]] ||…그런 게 아닙니다. 전…, 종가를 원망해 왔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밉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우가 히아시|당신]]을 종가로서가 아니라 제 형으로서 지키고 죽고 싶은 겁니다…. 그러는 것이 저로선 처음으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인 겁니다. 네지에겐 제 추한 모습만을 보여왔지요…. 그런데 새삼 이제와서 겨우 제 의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네지에게 이렇게 전해주십시오. 전 종가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당하는 게 아니라… 네지와 형제, 가족, 그리고… 마을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죽음을 선택한 거라고요! || ||[[휴우가 네지]] ||(왜 자신을 희생하냐는 나루토의 질문에) 네가 나를 천재라고 불렀기 때문이다.(아버지..... 이제야 알겠어요. 동료를 지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 아버지의 자유로운 기분을....) || ||[[지로보]] ||기, 기다려! 서두르지마. || ||[[키도마루(나루토)|키도마루]] ||훗…. [[우치하 사스케|사스케 님]]은 오로치마루 님의 것이다. 설령 그 누구라 해도 결코 구해내지 못할…(네지의 반박) 마지막까지 헛소리냐…. 쿨럭!…하지만 날 이렇게까지 몰아붙인건 키미마로 이후 처음이야…젠장할…. || ||[[사콘 & 우콘|사콘]] ||어서 이거 풀지 못해! 끄윽… 끄아아아아아악! || ||[[타유야]] ||좋아. 이만큼이나 떨어졌으니 어서 환술을… 응? || ||[[카구야 키미마로]] ||세뇌가 아니다. 그는 나를 이해해 주는 분이다! [[가아라|너]][[록 리|희들]]이 대체 뭘 안다는거냐! || ||[[오로치마루]] 주인 버전 ||아하하하하!! 이거다!이걸 기다렸어! 네 덕분에 날 누르던 사스케의 차크라가 사라져 줬지! 이참에 이 아이의 몸은 내가 갖겠다! 그리고…어? 이…, 이 검은…. 설마 [[토츠카노츠루기|십권검]]…?! 이타치…, 네가 숨기고 있…. 큭…! || ||[[호시가키 키사메]] ||이타치 씨…. 아무래도 전 변변찮은 인간…은 아니었던 것 같군요…. || ||[[코난(나루토)|코난]] ||[[야히코(나루토)|야히코]]! [[나가토(나루토)|나가토]]! …그들의 의지는 사라지지 않아! 나 역시 나루토를 믿겠어! 이번에는 그가…! 평화의 다리가 되어줄 남자라고!! 그리고 나는 그것을 받칠 기둥이 되겠어!!! …나는 흩어져도 되는 꽃! 여기서 [[토비|당신]]을…. 으…윽…. || ||[[긴카쿠]] 예토전생 버전 ||살려줘…. 킨카쿠…. || ||[[킨카쿠]] 예토전생 버전 ||구름 마을의 두 줄기 빛이라 칭송받던 우리가 [[다루이(나루토)|이런 애송이]]에게…! || ||도룡뇽 [[한조(나루토)|한조]] 예토전생 버전 ||역시…, 내가 인정한 놈이다. [[미후네(나루토)|미후네]] 네게… 내 신념을 맡기마! || ||[[사루토비 아스마]] ||'왕'이란… 나뭇잎 마을을 짊어질… 아이들이다…. 지금… 쿠레나이의 뱃속에는… 나와… [[유우히 쿠레나이|쿠레나이]]의… [[사루토비 미라이|아이]]가 있다…. 너희들에게… 나의 '왕'을… 맡긴다…!! || ||[[사루토비 아스마]] 예토전생 버전 ||내 유품으로 끝을 내다니…. 감동받아 움직일 수가 없구나….([[나라 시카마루]] : 그림자 흉내술 때문에 못 움직이시는 거에요.) 잠깐…! (시카마루 : 마지막 말씀은 이미 들었잖아요. 두 번이나 들으면 좀 깰 것 같은데요?) …그럼 그때 하지 못했던 말 한마디만 보태게 해다오…. 역시, 더 이상 할 말이 없구나. 완벽한 이노시카쵸였어! || ||[[데이다라]] ||'''나의 예술은… 갈!!! 폭발이다!!!''' || ||[[데이다라]] 예토전생 버전 ||불발탄은 예술 세계에 존재하지 않아! 알겠어?! 예술은 불멸이다!!! || ||<|2>~~[[우치하 오비토]]~~ ||(카카시:대장 좋아하네...! 상급닌자 좋아하네...!) 그러고 보니까… 깜박했네…. 나만… 네가 상급닌자가 된 거 축하하는 선물… 안 줬지…. 뭐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생각났어. 안심해도 좋아. 쓸모없는 건 아닐테니까…. 내… [[사륜안]]을 줄게…. 마을 녀석들이 뭐라 말하든… 넌 훌륭한 상급 닌자다. 이게 내 마음이야…. 받아줘…. 난 이제 죽을거야…. 하지만… 네 눈이 되어… 앞으로도 쭉…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테지…. [[노하라 린|린]]을… 부탁한다…. || ||이 때 죽은 것처럼 보이긴 했어도 '''[[토비(나루토)|작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인물]]로 살아 있었음이 밝혀졌다.''' || ||[[노하라 린]] ||'''[[하타케 카카시|카카시]]...''' || ||[[우치하 오비토]](토비) ||나루토, 반드시 호카게가 되어라. || ||~~[[히단]]~~[* 가로줄을 치는 이유는 이 인물이 [[불사신]]이라 아직 살아있기 때문. 하지만 보루토 시점에서까지 사실상 활동 불능 상태다.] ||아까 내가 말했지! [[나라 시카마루|네 놈]]에게 사신교의 심판이 내릴 거라고! 아앙? 크하하하핫! 바로 내가 심판을 내릴 거다! 너 따윈 이빨만 있어도 충분해! 잘게 씹어 조각내주마! || ||~~[[오로치마루]]~~||(사스케의 정신세계에서 잡아먹혀 사라지며)이렇게...당하고만 있을 거 같냐!!난 불사의 오로치마루다! 이런 곳에서 내가! 난… 세상의 이치를 밝힐 자야! 모든 이치를 손에 넣을 자…![* 역시 가로줄을 친 이유는 사스케가 앙코의 주인에서 다시 부활시키기 때문이다. 나루토 완결 후 현재 보루토 시점에선 멀쩡히 생존.] || ||[[사소리(나루토)|사소리]] ||(넌 대체 뭐냐는 [[하루노 사쿠라]]의 질문에) 굳이 말하자면 인형이 되지 못한... 인간 아닐까? 난 인형이지만 '생채핵'을 지닌 불완전한 인형이다. 사람도 아니고 그렇다고 인형도 아니지. 잠시 후면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게 될 거야. 그 전이 나도 쓸데없는 짓을 하나 하도록 하지. 날... 쓰러뜨린 선물이다. [[하루노 사쿠라|넌]]... 오로치마루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모양인데. ...열흘 후 정오에 풀 마을에 있는 천지교로 가라. 오로치마루의 부하중에 내 스파이가 있다. 그곳에서 녀석과 만나도록 되어 있지. || ||[[사소리(나루토)|사소리]] 예토전생 버전 ||칸쿠로...'아빠'와 '엄마' 두 꼭두각시 인형도 네게 맡기겠다...그리고 네가 죽을 때에는 다음 후계자에게 맡겨라...그 두 개는... || ||[[야히코(나루토)|야히코]] ||코난과…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 너는… 이 세상의… 구세주야…. 너…라면… 정말로…. || ||<|2>~~[[하타케 카카시]]~~||[[우치하 오비토|오비토]]… 네 [[사륜안|눈]]이 되어 앞을 보여주는 건, 아무래도 여기까지인 듯하다. 난 [[노하라 린|린]]을 지키지 못했다. 너와의 약속은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구나… 용서해다오. 오비토, 린, [[나미카제 미나토|선생님]]… 나도 이제 슬슬 그쪽으로 가도록 할게.[br][br](그후, 저승에서 자신의 아버지와 만나며)[br][br]이런 곳에 있었군. 무척이나 긴 이야기가 될 테니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은데… 저기, [[하타케 사쿠모|아버지]]…|| ||[[페인(나루토)|페인]] 2체와 교전 도중 전사했지만 [[나가토(나루토)|나가토]]의 [[윤회천생술]]로 부활하게 된다. || ||[[하타케 사쿠모]] ||아무래도 [[하타케 카카시|넌]] 아직 여기 오기에 일렀던 것 같구나. 네게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을 것이야. 너와 이야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 나를 용서해줘서 고맙다…. 이제 안심하고 갈 수 있겠구나. 겨우 네 엄마를 만날 수 있겠어…. || ||[[치요(나루토)|치요]] ||한심한 늙은이들이 만든 이 닌자 세계에, [[우즈마키 나루토|너 같은 닌자]]가 나타나서 실로 기쁘구나. 예전에… 내가 했던 일들은 모두 잘못된 것뿐이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간신히 옳은 일을 할수 있게 되었어'''…. [[모래 마을|모래]]와… [[나뭇잎마을|나뭇잎]]…. 앞으로의 미래는… 우리 시대와는 다른 게 되겠지…. [[하타케 카카시|카카시]]가 말했던 네 신비한 힘…. 그 힘이 미래를 바꾸게 될거야. 전에 없던 새로운 [[호카게]]가 되어서…. 그리고 [[하루노 사쿠라|사쿠라]], 넌 이제 다 죽어가는 늙은이가 아니라, 네 소중한 사람들을 구해줘라. 넌….나를 많이 닮았어.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사람은 흔치않은 법이니까. 넌 [[츠나데|네 사부]]를 뛰어넘는 [[쿠노이치]]가 될 거다.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이 늙은이의 소원이다…. 넌 가아라의 고통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고, [[가아라]] 또한 네 고통을 알고 있지. [[가아라]]를… 도와다오…. || ||<|2>[[우즈마키 쿠시나]]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편식하지 말고, 많이 먹고 쑥쑥 잘 자라야 한다, 목욕은 매일 해서 몸 따뜻히 하고, 늦게 자지 말고 일찍 자고, 친구들을 사귀렴… 많지 않아도 상관없으니까… 진심으로 신뢰할 수 있는 친구… 몇 명이면 돼... 엄마는 잘 못했지만, 공부와 인술을 열심히 하고… 하지만 누구든 잘 하는 게 있는가 하면 못 하는 게 있기 마련이니까 너무 잘 안 된다 싶어도 속상해하지 마. 아카데미에서는 선생님과 선배님 말씀 잘 듣고… 그리고 중요한거, 닌자의 3대 금기에 관한 건데. 돈거래는 확실하고 깔끔하게 하렴, 임무에서 받은 돈은 반드시 저금하고… 술은 20살 되면 마시고... 많이 마시면 몸에 해로우니까 적당히 마셔야 돼. 그리고 3대 금기에서 문제인 여자... 엄마는 여자라서 잘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세상에는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져있으니까.. 너도 언젠간 여자친구가 생기겠지. 이상한 여자한테 반하지 말고 엄마 같은 사람을 찾으렴. 그리고 3대 금기라니까 생각났는데.. 지라이야 선생님 조심해야 한다니깐... 나루토… 앞으로 괴로운일, 힘든일이 아주 많을거야. 자신을 믿고.. 그리고 꿈을 가지고.. 그리고 꿈을 이루려는 자신을 가지렴... 좀 더, 좀 더, 좀 더, 좀 더, 정말로 많은걸 함께 알려주고 싶어.. 좀 더 함께 있고 싶어.. 사랑한다.|| ||작가는 53권을 그리면서 [[아내]]에게 많은 질문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이런 엄마가 할 수 있는 소박한 충고가 나오게 되었고, 53권을 본 독자들의 눈에는 [[쓰나미]]가….|| ||<|2>[[나미카제 미나토]]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아빠가 하고 싶은 말은, 잔소리쟁이인 엄마하고 마찬가지란다. || ||쿠시나가 나루토에게 말을 다 남긴 뒤 봉인 직전에 남긴 말이다. 미나토와 쿠시나의 유언을 쿠시나를 통해서 듣게된 나루토는 "자신의 목숨을 나를 위해 바친 엄마 아빠…. 내 그릇에도 구미보다 먼저 애정이 채워져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그러니까 나도 행복해요. '''아빠랑 엄마의 아이로 태어나서 기뻐요.'''"라며 미소를 짓는다. || ||[[나미카제 미나토]] 예토전생 버전 ||생일 축하한다.|| ||[[우치하 이타치]] ||'''용서해라, [[우치하 사스케|사스케]]…. 이게 마지막이다….''' || ||[[우치하 이타치]] 예토전생 버전 ||나는...항상 [[우치하 사스케|네]]게 용서하라며 거짓말을 하고, 이 손으로 너를 밀어내 왔다. 널...말려들게 하고 싶지 않았어... 다만 지금은 이렇게 생각한다. 네가 [[우치하 후가쿠|아버지]]를, [[우치하 미코토|어머니]]를... 우치하를 바꿀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내가 처음부터 너와 제대로 마주보고 같은 눈높이에서 진실을 의논했더라면... 날 용서하지 않아도 좋아... '''네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나는 너를 쭉 사랑한다.''' || ||[[지라이야(나루토)|지라이야]] ||호걸 지라이야 이야기… 이걸로 조금 변변해졌을라나. 마지막 장… 제목은 우물 안 개구리, 바다에 지다… 후후, 나름 훌륭하군. 훌륭해. 자… 슬슬 펜을 놓도록 하자. 오오, 그렇지…! 속편 제목은 뭐가 좋을까? 그래…. '''[[우즈마키 나루토]] 이야기… 음, 그게 좋겠어….''' || ||[[페인(나루토)|나가토]] ||전쟁이란…, 쌍방에 죽음과… 아픔을 남기는 거다…. 소중한 사람의 죽음일수록 받아들이기 어렵고… 죽을 리 없다고…, 자기 멋대로 생각하지…. 특히… 전쟁을 모르는… 너희 세대는… 어쩔 수가 없어…. 죽음에 의미를 부여하려 하지만…, 거기 있는 것은 아픔과… 어디로 분출해야 할지 모르는… 증오 뿐…. 수없이 많은 죽음과… 영원히 계속되는 증오와… 치유되지 않는 아픔…. 그것이… 전쟁이다….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앞으로… 네가 싸워나가야 할… 대상이다…. 훗…, 책도 그렇고… 너도 그렇고…. 누군가가 전부… 조작한 일처럼 느껴진다…. 아니…,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신의 소행인가…. 나의 역할은 여기까지 인 것 같다…. 나루토…, 너라면… 정말로…. || ||[[페인(나루토)|나가토]] 예토전생 버전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 난 이제 [[지라이야(나루토)|선생님]]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려 한다. 네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보기 위해…. 넌 3부작 이야기의 마지막이야. 첫 번째는 지라이야 선생님… 걸작이었지. 두 번째 이야기는 언제나 그렇듯이 엉터리였지. 나처럼. 선생님은 나를 인정하지 않으셨어. 마지막 이야기, 그 대단원이야 말로 이야기의 가치를 결정하는 거야. '''나루토, 실패작이었던 나를 가릴 수 있을 정도의 걸작이 되거라'''." || ||[[후카이]] ||…하지만 인주력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그런 게 아니야…. 그 마음의 구멍을 메울 무언가다! ([[라이카게]]가 "무언가라고?" 하고 되묻자) 무언가야! 그것만 찾아낼 수 있다면…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킬러 비|비]]에게는 그것을 찾아줘라. || ||[[라사(나루토)|라사]] 예토전생 버전 ||잘 자랐구나, [[가아라]]. '''부모란 그저 자식을 믿어주면 되는 것이었는데 말이다. 오로지 그러는 데에 가치가 있는 것을….''' 그렇지, 카루라…? 아무래도 내게는… 가치를 가늠해내는 재주는 없었던 모양이야. 모래가 어느 때고 너를 지킨다…. 그건 [[수학]]의 힘이 아니라… 네 엄마 카루라의 힘이다…. 네 엄마는 널 사랑했다. 내가 [[야샤마루]]에게 거짓을 말하도록 명령했다…. 궁지에 몰린 네가 미수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을을 위해서라며…. 야샤마루가 원망했다면… 그 대상은 네가 아니라 나다. 임신중인 누나 카루라에게 수학을 넣은 것은 나니까. 그러나 야사마루도 닌자다…. 나의 오른팔이자 모래 마을의 암부로서 마을을 위해서… 나의 명령대로 움직였던 것이다…. 실패였어…. 내가 한 모든 일이 실패였던 모양이구나…. 네게 이런저런 막중한 부담을 지우고…, 내 멋대로 네가 가치없는 존재라…. 판단했다…. [[인주력]]으로 만들어 네 인생을 빼앗고…, 네 어미를 빼앗고…, 어미에 대한 마음을 빼앗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빼앗고…, 네 목숨까지 빼앗으려 했다…. 결국 부모로서 네게 준 건 오직 하나…, 마음의 상처뿐이구나…. 어미는 강하구나…. 죽어서도 너를 믿고 지켜냈다. 그게 너를 여기까지 오게 했고, 네게 카제카게로서의 인생을 주고…, 친구를 주고…, 형제간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주었다…. 모두 내가 빼앗았던 것들 뿐이지…. 아비인 난 널 망치기만 했다…. 아니, 아비라고 하는 것도 주제 넘으려나….(가아라가 "정말로 어머니는 대단하세요….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약을 받게 해주셨어요…."라고 말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가아라…. 넌…, 나 정도는 뛰어넘은지 오래구나…. 마을을… 부탁한다. 가아라. || ||카루라[* 가아라의 어머니, 풀네임 불명.] ||(막 태어난 가아라를 껴안고 숨을 거두면서) …어쩜, 이렇게 작을까…. 지켜줄게,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줄게…. 가아라…. || ||[[호즈키 겐게츠]] 예토전생 버전 ||(가아라에게 패배하고 봉인당하며)마지막엔 현직 오카게답게 잘했다. 어쨌든… 잘도 생각해냈군. 이런 방법을…! …잠깐…!! (봉인하려던 가아라가 자신을 바라보자, 씨익 웃으며) '''역시 [[가아라|넌]]…, 황금알이다!!!''' || ||[[오오츠츠키 하고로모|육도선인]] ||…나는 오래 있지 못한다. [[수학(나루토)|수학]], 마타타비, 이소부, [[사미|손오공]], 코쿠오우, 사이켄, 쵸우메이, [[팔미|규키]], [[구미|쿠라마]]…. 헤어져 있어도 너희들은 항상 하나다. 언젠가 [[십미|하나]]가 될 때가 오면… 각자 이름을 가지고…, 각자 모습을 지니고…, 내 안에 있을 때와는 달리 올바르게 인도받아라. 진정한 힘이란… 무엇인지 알게 될 날까지…. || ||[[오오츠츠키 카구야]] ||(나루토와 사스케에 의해 봉인당하며)또다시...모든 차크라의 시조인 내가 [[우치하 사스케|분산된]] [[우즈마키 나루토|차크라]]에게.. 왜냐... || ||[[우치하 후가쿠]] ||그런가…. 너는 그 쪽에 붙었구나…. 이해한다, 이타치…. 마지막으로 약속해라…. 사스케를 부탁한다…. 떨지마라…. 그게 네가 정한 일이잖아. 너에 비하면 우리의 고통은 한 순간으로 끝난다. 서로의 길이 엇갈렸다 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너는 정말로 상냥한 아이야…. || ||[[우치하 미코토]] ||네 마음 다 알아, 이타치. || ||[[우치하 이즈미]] ||고마워. || ||[[우치하 시스이]] ||코토아마츠카미를 사용해서 쿠데타를 막아보려던 것은 실패. 내 오른쪽 눈은 [[시무라 단조|단조]]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놈이 나를 신용하지 않았어…. 그는 자기 나름대로 마을을 지키려 한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필시 이 왼쪽 눈도 노릴 것이다. 그 전에 이 왼쪽 눈을 너에게 맡기겠다…. 가장 친한 친구인 네게 부탁하겠다. 이 마을을…, 우치하의 이름으로 지켜다오. || ||[[카토 단]] 예토전생 버전 ||그래…. 누군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푼 것 같군…. || ||[[카토 단]]의 영혼 ||마지막에 [[츠나데|너]]를 지킬 수 있었어…. 예토전생 되는 것도 조금 괜찮다고 할까나…. || ||[[나라 시카쿠]] ||[[나라 시카마루|시카마루]]... [[나라 요시노|엄마]]가 알기 전에... [[공처가|왼쪽 선반의 나무 상자를 잘 처리해 다오]]...[* 그러나[[나라 시카마루|시카마루]]는 이미 왼쪽 선반 나무상자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 이후 잘 처리했다고.] || ||<|2>~~[[우치하 마다라]](생전)~~||자, 가라... 내가 [[윤회천생술|부활]]하기 전까지는... [[우치하 오비토|네]]가... [[토비(나루토)|우치하 마다라]]다.|| ||[[제4차 닌자대전]]에서 오비토로 윤회천생술을 시전, 부활하게 된다. || ||[[우치하 마다라]](부활 이후)||(제4차 닌자대전이 끝날 무렵, 라이벌이자 친우인 [[센쥬 하시라마|하시라마]]에게) 전우인가, 그러면 우리..들...도…. || ||<|2>--[[오오츠츠키 모모시키]]-- ||나의 존재를 느끼는가, 인간의 아이여. 그렇군, 네놈은 오오츠츠키의 힘을 강하게 이어받았구나. 허나 미숙하다. 자기 자신의 운명을 볼 수 없다니. 내게는 네놈의 운명이 잘 보인다. 명심해라, 그 푸른 눈동자는 언젠가 네놈에게서 모든것을 빼앗아간다. 그리고 자각해라, 신을 쓰러뜨린 자는 더이상 단순한 인간으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다. 그 운명, 잘 곱씹으며 걷거라, 인간의 아이여... || ||이후 [[카마(보루토)|카마]]를 통해 보루토를 그릇으로 삼아 기생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 ||3대 츠치카게 [[오오노키]]||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먹고 싶었는데 말이다... 나뭇잎 마을의 경단을... (사라다:먹을수 있다고요!) 가당키나 할지... 뭐라 해도... 살 날이 별로 남지 않은... 노인이니... || ||[[보로(보루토)|보로]]||[[우즈마키 보루토|저 녀석]]의 [[카마(보루토)|카마]]는 미완성일 텐데...[[카신코지(보루토)|카신코지]] 자식...날...속였구나...!!! || ||<|4>[[오오츠츠키 잇시키]]||...기다려. 뭐지...?! '카마'가... 이건....? 네놈!!!!! 어떻게 된거냐 이건!!!!! 윽.. (바보같은...! 어떻게 되가는 거냐...! '카마'는 분명히 새겼을 텐데...!) 아..... 아.... 네... 이.... 놈..... || ||수명을 다해 몸이 바스라지며 소멸하는 와중에 카와키에 의해 짓밟혀서 사망한다. || ||코드... 나의 충실하며 귀여운 하인이여... 운명이란... 실로 짖궃은 법이구나... 모든 '카마'가 사라져 갈 곳을 잃은 나의 '영혼'이 도착한 곳이... 코드... '그릇'이 될 수 없었던 너라니 말이야... 배신자 아마드에게 속아 어쩔 수 없이 지겐을 써서 '전생'할 수 밖에 없었다... 덕분에 이런 모습이지... 그와 동시에 카와키의 '카마'는 소실되었지만... '그릇'으로써 적성이 없었던 네 '카마'만은 사라지지 않고 남은 모양이다. 그릇이 될 수 없는 '하얀 카마'... 그건 순수한 '힘'으로써 너에게 깃든 나의 유산... 그 '하얀 카마'와 함께 코드... '오오츠츠키의 의지'를 네가 잇는거다. 나의 '영혼'은 곧 소멸한다... 하지만 '오오츠츠키의 의지'만큼은 결코 끊어져서는 안돼... 과거 수천년을 건너 계속해서 별들의 목숨을 삼켜 끊임없이 진화해온 '오오츠츠키의 의지'만큼은 말이다... 카와키 및 우즈마키 보루토. 이들 중 누군가를 십미에게 바쳐 '신수'를 자라게 해라. 그리고 '신수'에 열린 별의 생명의 결정... '차크라의 열매'를 손에 넣어라. 그것에는 '모든 것'이 담겨있어. 이 나를 포함해... 이 별에 살다가 죽어간 모든 목숨의 '기록'이 말이야. 그걸 삼켜 스스로를 업데이트해라. 코드... 네 자신이 새로운 오오츠츠키가 되는거다. 그리고 먹어치워라... 이 우주에 떠도는 수많은 별들의 목숨을... 끊임없이 진화를 계속해라... 비교할 것이 없는 유일무이한 존재... '신'이 될 그 때까지. 그것이야말로 '오오츠츠키의 의지'... 네가 이어받는 거다... 코드. || ||영혼이 완전 소멸하기 이전 하얀 카마를 통해 코드에게 유언을 남기고 소멸한다. || ||[[쿠라마(나루토)|쿠라마]]||칫...그런 눈으로 보지 마...그런 점이 귀찮은 거라고... 뭐 그렇게 됐다...나는 이제 간다만...조심하라고...이제 [[우즈마키 나루토|너]]한텐 예전 같은 초인적 강함은 없을 테니까...무리하면 나처럼 될 거다...뭐..그 때까지는...아무튼 잘 지내라...나루토... || ||<-2>[[나츠메 우인장]]|| ||츠유카미 ||고맙네, 나츠메.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란 참 사랑스러워…. 고맙네. 나츠메, 마다라. 사랑스러운… 나의 벗이여.|| ||무라사키 ||고마워, 시바타.|| ||<-2>[[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마그네]] ||[[빌런(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우리들]]이 [[빌런 연합|있을 곳]]은 우리들이 정할 거야!|| ||[[서 나이트아이]] ||...괜찮아. [[토오가타 밀리오|넌]]... 누구보다도 훌륭한 히어로가 되었어. 이 미래만큼은, 바뀌어선 안되겠지. 그러니 웃으렴. 활기와 유머가 없는 사회엔 밝은 미래가 찾아오지 않아.|| ||[[큐리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큐리어스]] ||정말 훌륭한 헤드라인이야. 최고의 기사가[* 이 말 직후 [[토가 히미코|토가]]가 우라라카의 개성을 해제하며 추락사한다.]|| ||[[시무라 하나]]||왜 그래?.... '''흐에아악!!!'''|| ||[[시무라 나오]]||텐...코...|| ||[[시무라 코타로]]||그만해. 텐코!|| ||[[트와이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트와이스]] ||운이 나빴다, 라니 [[호크스|네]] 척도로 지껄이지 마라. 확실히 내 인생은 추락하고, 추락하고, 속고 불쌍해서 무의미해 보이겠지... 자기를 찾아 방황하고, 자기보다도 좋은 동료를 만났다. 이것보다 최고의 인생이 있겠냐고. 죽어라 호크스. '운이 나빴다.'라고 네가 정하지 마라. 나는 여기에 있어. 행복했다!|| ||[[나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나인]]||지배자는 [[시가라키 토무라|한 명]]이면 돼...!|| ||[[미드나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미드나이트]]||[[자학|...정말 한심해.]]|| ||[[스타 앤드 스트라이프]] ||[[희생|세계의 위협과 나 한 명의 1:1 교환. 싼 거지. 오빠들 지금까지 고마웠어!!]][br]당신이 구해줬기에 멋진 꿈에 빠질 수 있었어. 그러니까 [[올마이트]]. 이게 나의 은혜갚기.|| ||<-2>[[닌자 슬레이어]]|| ||'''[[닌자 슬레이어/등장인물|작중]] [[소우카이 신디케이트|등장하는]] [[자이바츠 섀도우 길드|악역 닌자]] [[아마쿠다리 섹트|대부분]].''' ||'''"사요나라!"'''|| ||<|2>미니트맨 ||'''반자이!''' || ||트위터판 한정. 첫 에피소드이기에 설정이 아직 완전히 잡히지 않았던 모양이다. || ||스캐터 ||아밧...이럴 수가! 나는 닌자인데...닌자인데! || ||오펜더 ||싫어, 죽고싶지 않아. 이런건 뭔가 잘못됐어! || ||데드리프 ||'''데드리프입니다! 사요나라!''' || ||탈피다이 ||그렇게 계속 기고만장해서 깔보고 있거라, 네놈은 라오모토 상의 힘을 모른다...네놈은 식스게이츠 전사들의 힘을 모른다, 다크닌자 상의 힘을 모른다! || ||도미넌트 ||내 가라테는 흠잡을 데 없었을 터, 그럼 어째서 해치우지 못한 거지? || ||어스퀘이크 ||헬카이트의 지원부대는 어쨰서 아직도 도착하지 않지?! 연계공격은 멀었나?! 왜 머뭇거리고 있는 거냐! 휴지, 일어나게! || ||휴지 슈리켄 ||이봐, 감히 날 미끼로 이용했겠다, 어스퀘이크? 꼴 좋구나...저세상에서 만나자! || ||인터럽터 ||이것이 올바른 결말이었던 걸세, 모리타 상...아니, 가명이라 했던가...나는 죄 많은 망령일세, 나같은 인간은, 어차피 이렇게 될 숙명...카이샤쿠를 해 주겠나, 닌자 슬레이어 상? || ||스머글러 ||저, 정보는 넘겨줬으니, 살려 줘...|| ||딘타기 카츠마 ||이름도 모르는 승무원 상,나의 삶은 그야말로 부조리하게 막을 내리네. 그러나 나는 추악한 행위나 속임수에 손을 대지 않고 죽어가는 걸세.당신이 살아남는다면 하다못해 당신이라도 내 죽음을 가끔 떠올려 주게나.나는 그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았고, 긍지를 가슴에 담은 채 죽네, 그건 이 닌자도 어떻게 할 수 없지.|| ||레오파르드 ||실제 저렴한...고즈넉한 가을인...인과 응보...|| ||퀵실버 ||라오모토 상! 충의! 저의 충의를! || ||실버 카라스 ||미련이라면, 뭐, 그 정도 뿐이야. 네 덕이지. 잠자코 지고쿠 헬로 가겠어.|| ||마노키노 ||아, 아버지,부족한...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식이였는지...죄송합니다...|| ||가스 버너 ||아이에에에...형,도와줘...|| ||프로스트 바이트 ||'''어?'''|| ||바질리스크 ||쿨럭, 하이쿠 따위, 아쉬운 소리나 해대는 개나 읊는 것이지! 그리고, 쿨럭, 네놈의 동정은....네놈의 동정은 자만심이다! 죽어라, 닌자 슬레이어 상!|| ||츄파카브라 ||나는 죽을 수 없다! 나는 바이오 기술의 괴물 츄파카브라로써, 인간들을 계속 공포에 빠트려야 한단 말이다! || ||레버넌트 ||아바...닌자 슬레이어 상...눈이 보이지 않습니다만, 당신은 거기에 있나요? 도-모...지금 제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지금 입고 있는 청소복의 가슴 주머니에, 사진이 들어 있습니다. 부디, 봐 주세요, 작게 접어놨습니다만, 아바...그 날, IRC 단말으로, 제 가족의 작은 화상을 보여드렸지요....그것의 사진입니다, 사진 쪽이 더 선명하게 보일 것 같아서...아바...그래요. 제 아들...히토리는...쿄토에서...무라사키 시키부 화장품 회사에...언제나 생활비를 보내주고...상냥한 아이라서...이걸로...녀석의 부담도 줄겠지요...다음 번엔....당신의 사진을... || ||게이트키퍼 ||아밧...훌륭하군...하지만, 자네가 라오모토 상에게 이길 가능성은 없다네, 자네는 라오모토 상의 위대함을 몸소 깨닫고, 도게자하며 죽게 되겠지. 이건 예언같은게 아닐세, 이미 정해진 미래지...라오모토상, 반자이, 인과응보. || ||라오모토 칸 ||으으으으으으-음! 네 이놈! 닌자 슬레이어! 이 내가! 이 내가-앗!? 으으으으아아아아! '''사 ! 요 ! 나 ! 라 ! !'''|| ||[[이그조스천]]||...손이......콩가루 같은 모래로...더러워져......더러워졌지 않느냐......아 사요나라!|| ||파라곤||!? 마이 로드.....! 마이 로오오오오오드.......!|| ||로드 오브 자이바츠||수고하는군.....|| ||마제스티||끄악-----! 바보같은! 바보같은!|| ||블랙 로터스||아밧-...... 액시스! 액시스! 무엇을 하고 있나! 액시스! 나의 황금이...... 아밧-......!|| ||저스티스||이놈이... 네놈......! 광인 놈이......!|| ||<|2>마스터마인드||테러리스트 놈! 세계에 대해서는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파괴자! 네놈의 행동은! 무수한! 자신과 똑같은 처지에 놓일 사람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네놈 같은 자에게 아마쿠다리는...... 죽지 않는다! 이얏-!|| ||이에 후지키도는 '''"····아직도 깨닫지 못한 건가, 나는, 그대를, 가라테로 죽이려 왔다."''' 라는 말과 함께 나라쿠화하여 마스터마인드의 마지막 가라테 펀치도 주짓수로 흘려 내 버리고, 마스터마인드는 "어리석은......!" 이라는 외마디를 남기고 후지키도의 춉 찌르기에 의해 파워드 슈츠의 장갑과 본인의 심장이 관통되어 '''폭발사산!''' 한다.|| ||<|2>큐어||죽으시게! 닌자 슬레이어=상! 죽으시게!|| ||흔히 데스 노보리로 사용되는 "죽어! 닌자 슬레이어=상! 죽어!(死ね!ニンジャスレイヤー=サン!死ね!, 약칭 SNS)"와는 달리, 큐어가 실제로는 나이가 많음을 나타내기 위해 노인 말투로 "死ねい!ニンジャスレイヤー=サン!死ねい!" 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대로 [[파워 밤]] 두 대를 연달아 맞고 '''폭발사산!''' 했다.|| ||<|2>[[요로시상 제약|트랜스페어런트 키린]]||즉흥적인 감정으로 이런 우행을! 역사, 렐릭의 무게! 대표이사회의 예지가 손상되고 만다!|| ||요로시상 제약의 역대 임원진들을 (의식을 남겨둔 채로) 바이오 액체화하여 만든 거대한 수조인 요로시상 제약 대표이사회를, 요로시상 제약에 대한 반란을 실행하기로 결심한 서브쥬케이터가 대표이사회를 수조째 마이크로파 출력으로 끓여 버리자 서브쥬케이터를 힐난하며. 서브쥬케이터는 "대사님. 왜 저를 만드신건지?" 라고 한 다음 트랜스페어런트 키린이 왜 그런 걸 묻는 지를 이해하지 못 하고 "뭐?" 라고만 하자, 곧바로 '''"자식은 부모를 죽이는 법"''' 이라는 말과 함께 마이크로파를 최대치로 올려서 그대로 그를 '''폭발사산!''' 시켜 버린다.|| ||<|2>아가멤논||추레한 대지다! 아르고스를 잃고, 이제 세계를 올바르게 재기시킬 방법은 영원히 없어졌다! 끝이다……! 네놈이! 망친 것이다! 네놈은…… 나의……! 없어져라! 닌자슬레이어=상! 이이이야아아아아아아아앗------!|| ||후지키도가 월면기지를 폭발시키고 아가멤논의 현실 재정의 계획을 수포로 돌렸을 때, 우주공간으로 튕겨나와 분노에 찬 상태로 닌자 슬레이어와 달부터 지구의 대기권까지 날아오며 이쿠사 배틀을 벌이는데, 사실상 유언인 이 대사를 끝으로 닌자 슬레이어와 기합을 내지르며 공격을 주고 받다가 결국 마지막에 후지키도에게 치명타를 연속으로 맞으며 사요나라!를 [[드라군 놀이|한 마디씩 띄워서 외치고]] '''폭발사산!'''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